박지원은...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졸업 후 고민 끝에 23살 새내기로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졸업 후 고민 끝에 23살 새내기로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코로나 학번으로도 불리는 20학번인지라 아직 전공 교수님을 모두 뵙지는 못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졸업 후 고민 끝에 23살 새내기로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코로나 학번으로도 불리는 20학번인지라 아직 전공 교수님을 모두 뵙지는 못했다.2020년에는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코딩, 레터링, 브랜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것들을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하고 제작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졸업 후 고민 끝에 23살 새내기로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코로나 학번으로도 불리는 20학번인지라 아직 전공 교수님을 모두 뵙지는 못했다. 2020년에는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코딩, 레터링, 브랜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것들을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하고 제작했다. 2021년에는 편집디자인, uiux, 활자 디자인, 모션그래픽을 역시나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졸업 후 고민 끝에 23살 새내기로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코로나 학번으로도 불리는 20학번인지라 아직 전공 교수님을 모두 뵙지는 못했다. 2020년에는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코딩, 레터링, 브랜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것들을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하고 제작했다. 2021년에는 편집디자인, uiux, 활자 디자인, 모션그래픽을 역시나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했다. 현재는 민구홍의 새로운 질서 수업에 참여하여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있다.
박지원은... 24살이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있다. 다소 내성적인 유년시절을 보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명륜동이라는 동네를 떠나본 적이 없는 혜화 토박이다. 어릴 적부터 한식을 좋아했고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특히나 밥을 먹을 때 국을 먹는 것은 필수이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이 있어 상을 많이 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체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 해와서인지 내성적이던 성격도 사회화되고 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을 느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록을 하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해봐야 하는 성격 탓에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인지 도전하는 것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런 성격 덕분에 두 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20살부터 서울의 모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2년간 전공했으나 이 길은 내 길이 아님을 빠르게 판단했다. 졸업 후 고민 끝에 23살 새내기로 계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코로나 학번으로도 불리는 20학번인지라 아직 전공 교수님을 모두 뵙지는 못했다. 2020년에는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코딩, 레터링, 브랜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것들을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하고 제작했다. 2021년에는 편집디자인, uiux, 활자 디자인, 모션그래픽을 역시나 명륜동 집 방 안에서 작업했다. 현재는 민구홍의 새로운 질서 수업에 참여하여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있다. 박지원의 룸 투어 홈페이지를 기점으로 점차 방을 넓혀갈 계획이다.